본문 바로가기

홍보관

암과 바이러스 질병을 치료하는 1도씨 기적!
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이 함께 합니다!

언론보도

아디포랩스, 몽골 보건복지부와 첨단 암치료기기 ‘리미션1℃’ 도입 협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2-03 17:21

본문

아디포랩스, 몽골 보건복지부와 첨단 암치료기기 리미션1℃’ 도입 협의

몽골정부 병원 국립암센터와 국제의료협력 추진 


㈜아디포랩스(대표이사 한성호) 2025 11 3일부터 6일까지(3 4) 몽골 울란바토르 정부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를 방문하여 국내 의료기술로 제작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를 몽골 내 암환자 치료와 의료협력을 위해 방문 하였다.

 이번 방문에 한성호 대표는 몽골의 전 국회의원이며 국세청장인 아드샤(Adsha) 전 장관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에 보건복지부 장관 지그지드수렌 친부렌(Jigjidsuren Chinburen) 장관을 공식 예방했다.

친부렌 장관은 29년간 몽골 국립암센터장을 역임한 의사 출신으로, 현재 몽골 의료정책의 핵심 인물이다





[사진1] 몽골 지그지드수렌 친부렌(Jigjidsuren Chinburen) 보건복지부장관()을 예방하는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이사()



11 4일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성호 대표는 고주파 온열암치료에 대하여 설명 하였고 수술, 항암, 방사선 등 기존 치료와 또한 암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 많은 몽골 환자들에게 사용하기를 제안 하였으며 리미션1℃는  체온 상승으로 인체면역을 올려 암치료 및 부작용을 보완하는 의료기기로 암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첨단 의료기기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친부렌 장관은 몽골은 인구 대비 암환자 비율이 세계 수준이며, 매년 약 70,000명의 암환자가 발생하고 4,000명이 사망하고 있다, “암치료 의료기는 몽골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외교부를 통해 한국 보건복지부와의 협력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몽골내 암치료 의료기기 허가를 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한성호 대표 일행은 몽골 최대 규모의 국립암센터(NCCM)를 방문하여 후렐숙 셍게이(Khurelsukh Sengee) 원장  테르군빌렉(Terguunbileg Batsaikhan, Interventional Radiologist) 등 현지 의료진과 리미션1℃의 임상 활용 및 암치료 계획을 논의 하였으며 암센터와 암환자를 함께 둘러 보았다.





[사진2] 국립암센터(NCCM) 후렐숙 셍게이(Khurelsukh Sengee)원장과 함께한 한성호대표



몽골 암센터에서 많은 암환자 치료에 사용되길 기대하며 몽골내 암치료 허가에도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아디포랩스는 내년 2026 5 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 예정인 9 IVRA 국제의료컨퍼런스 2026’에 몽골 보건복지부 및 국립암센터 주요 인사들을 공식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아디포랩스는 전 장관 아드샤(Adsha) 및 그의 아들 알타(Altansukh)와 협력해 몽골 내 아디포랩스 몽골 법인 설립 및 리미션1℃ 등록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알타는 연세대학교 유학 경험이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25세 청년으로, 향후 몽골 내 의료기기 허가 및 행정 절차를 주도할 예정이다.

한성호 대표는 이번 출장으로 몽골 정부와 의료계에 리미션1℃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 “리미션이 몽골 국민의 암 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